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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지는 못하지만
머리말
잘나북스
|
정명호
|
2021-06-01
4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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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나북스
지은이
제목
머리말
목차
1.저는 한 중견기업을 19년 6개월 동안 다녔습니다.
2.퇴사를 결심한 때는 40살 무렵입니다.
3.제가 좋아하는 일을 알고 싶었습니다.
4.저는 두 번 퇴사했습니다.
5.20년 일하면 금 20냥을 받습니다.
6.저는 여느 아빠와 다른 점 하나가 있습니다.
7.책을 읽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인생 책이 있다고 합니다.
8.33권 100일에 읽기를 시도했습니다.
9.제게는 욕망 하나가 있었습니다.
10.작은 도전이 주변을 변하게도 합니다.
11.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12.아들 뻘에게 발음이 좋지 않다고 야단 맞은 일도 기억납니다.
13.어떤 꿈은 수십 년 뒤에 이루어집니다.
14.수영 1500m를 완영했습니다.
15.저는 도서관에 감사패를 주고 싶습니다.
16.아내와 아내 지인과 동네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17.부족함을 알면 배워야 했습니다.
18.배움으로 한 뼘 성장합니다.
19.과거 시련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배운 것은 글쓰기였습니다.
20.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말하기도 배웠습니다.
21.마술을 잘 배웠다 싶을 때가 참 많습니다.
22.글쓰기도 배우길 잘 했습니다.
23.“데일 카네기의 스피치&커뮤니케이션”에서 배운 대로 여러 경험을 쌓았습니다.
24.열정은 견디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25.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 또한 열정이었습니다.
26.말하기와 글쓰기 공통점은 출력입니다.
27.과감한 행동으로 꿈에 가까워졌습니다.
28.스스로에게 믿음이 가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29.제 첫 책은 그림책입니다.
30.잘하지는 못하지만.
작가의 말
판권 페이지